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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조등이 있습니다. 자전거 살 때, 옵션으로 제공받은 것이어서  전조등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1도 없습니다.

밧데리를 교체해야 되어서, 다시 해당 제품에 대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겼는데, 제품명이 앞부분이 도대체 뭔 글자인지 알 수가 없네요. 구글에서 어떻게 검색하면 빠르게 찾을 수 있을지?

네이버 검색에서 한참을 찾다가, '줌 라이트'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망원경도 아닌데, 줌(zoom)기능은 어떤 용도일까요?

 

꼬리쪽에 버튼이 있는데, 3가지 모드가 가능( 100%, 50%, 깜밖임)하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밧데리 교체는  뒷부분을 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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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라이딩(자전거 타기)를 많이 합니다. 한강변 등에서.

야간 라이딩도 많이 하는데요. 후미등은 필수죠.

근데, 밧데리가 방전되면 새 것으로 교체해야겠죠.

 

후미등은 자건거 살 때, 옵션으로 받은 것이어서 교체 방법이 궁금해집니다.

무작정 실리콘(고무) 재질을 벗겨보는 거죠.

벗기면, 둥근 밧데리가 장착될만한 부근이 보이고, 그 뚜껑을 열면  밧데리가 있습니다.

교체 후, 정상 동작을 하며되겠죠. 

자전거에서 탈착한 후미등 모양입니다.
실리콘 부분을 제끼면 본체가 나옵니다. 찍으지지 않으니 걱정없이 실리콘 부분을 제쳐보세요.
뒤면 부분에 보면 동전모양의 뚜껑(캡)이 있는데, 이 또한 손톱으로 열 수 있습니다.
내부에  흔한 둥근 모양의 밧데리가 있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죠.~~

장착 후의 4가지 모드가 정상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안전 라이딩되세요.~~

 

https://youtube.com/shorts/c84eN278oWQ

후미등 장착 후, 4가지 모드 확인(깜밖임, 미등, 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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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4-5년 전에 자전거를 산 것으로 기억합니다.

 

산 후 1-2년 동안은 그나마 조금 라이딩을 한 것 같습니다.

성남, 반포대교, 팔당댐, 중랑천 등으로 다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코로나 때쯤,  아파트 소방점검한다고 해서  

아파트 공용 영역에 개인 물품을 두면 안된다고 해서

1층의 자전거 거치대에 두기는 싫고해서,

타이어 2개를 분리한 후,  아파트 현관문 옆의 소방점검, 양수기함  등에 넣어 두었습니다.

 

올 8월말쯤,  곧 선선해질터이니  조립하자.

일단 타이어 공기(/바람)이 빠져 있는 것 같아서

인근 초등학교 옆에, 구청에서 설치한 공기압력기에서 공기를 넣었습니다.

엥 근데, 빵빵하던 타이어 압이 5초만에  물렁이가 되었습니다.

2-3차례 더 해 보아도 동일해, 포기하고  

다시 양수기함에 타이어를 넣어 두었습니다.

 

낮 기온이 이제 30도를 안넘고, 내년까지의 목표는 춘천의 북한강 자전거도로를 한 번 타 보는 것이어서,

인근 자전거 가게를 타이어 2개를 들고 갔는데, 잉, 행사 가신다고 가게 문을 닫았네요.

할 수 없이 차 트렁크에 싫고 조금 먼 곳까지 가서, 점검 후, 타이어 튜브 2개를 갈았습니다.

 

이제, 타이어를 본체에 조립을 해야 하는데, 유튜브 2-3개를 보고서 저녁땀에 시도했습니다.

유튜브로 학습한 뒷바퀴는 쉬웠는데, 예기치않게 앞쪽 타이어에서 약간 당황..( 당황하니 땀도..)..

구조적으로 파악해서( 앞 바퀴 브레이크 디스크를 끼우고, 여차 저차하니 장착이 되어) 조립을하고,

혹시나 타이어 분리될까봐, QR 나사를 열심히 조우고...

 

동네 주변 잠깐 돌고,  아파트 공용 구역에 버젓이 존치했습니다.^^

 

 

참조한 유튜브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TmejCJJaea0&t=303s 

입니다. 동영상에 비해, 간결하고 깔끔하게 설명해 주어, 핵심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고, 비교적 설명부분의 화면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공학적으로 설명합니다.   그 동작의 원인을 설명.. 예를 들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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