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사이

국외의  Microsoft사( OpenAI 사 )와  Google사의 경쟁 못지 않게,

국내 통신사 및 국내 포털사도  최소한 계획은 발표하여야 한다. 

위의 표에 잘 나타나 있다.

  - SKT는 GPT-3를 확보(?)

  - SKT의 에이닷 서비스 , Long Term Memory활용! 

  - KT는 기반 초거대 언어모델을 보유(?),  있다면 왜 이름(Naming)이 없을까?

  - LG AI연구원의 '엑사원'

예정 사항은 믿기가 힘들다,  최소한 해당 월이라도 밝혀야 한다. ( 예측이 되지 않으면 개발도 못하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자금, 서버자원, 인적자원이 필요하다.

챗GPT의 가장 심플한 아키텍처는 '기계번역'과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챗(Chat)은  질의어/질문에 대해  답변/응대를 하는 것입니다. 이는 A언어를 B언어로 표현(Representation)하는 것이므로 자동번역/기계번역과 유사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준비/구축 및 처리(mapping)측면에서도 그러합니다.

(조금 더 찾아서 검토.연구해 보겠습니다.)

주식시장을 비롯하여, 유튜브 상에서도  챗GPT(ChatGPT)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ChatGPT의 수행 가능 범위, 사람을 대체, 기본 알고리즘, 활용하여 몇 분내로 OO을 생성하여 수익 창출, 학교 숙제 대행, 교육의 방식 변경 필요, Google 검색을 대체, 주요 지상파 방송사에도 기사화 등  파장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필자는 1개월여의 추세를 보고난 후, 남들의 글을 추총하기 보다는 또한 원천적으로 완결될 때까지 약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도 있어서,  '다른 Viewpoint'로 접근하였습니다.

제목은 OpenAI가 말하는 ChatGPT 단점은?

2차적으로  OpenAI가 말하는 ChatGPT 단점은?    로 하였다가,

최종적으로  OpenAI가 말하는 ChatGPT 제약점(Limitations)은?   

로 하였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NQfZqd4wZVE  입니다.

(아직 얼굴을 들어내고 Narration으로 하기는  유튜브 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