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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M(Java Virtual Machine)이 비정상동작하였을 때,  죽으면서 그 원인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죽으면서까지 어떤 기록을 남기는 기술을 hs (hot spot)으로 칭하면서  파일 이름이 hs_err 를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1. 언제 생성시키나?

    예를 들면,   메모리 부족할 때 메모리를 할당하고자 할 때 처럼   일반적으로 오류가 있을 때.  

    즉 충분히 예측되는 예외사항(handled exception?) 때는 파일을 남긴다고 합니다.

 

2. 항상 발생시키는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어떤 감당하기 어려운 사항(unhandled exception)일 경우에는  파일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3. 어디에 크래시(crash) 파일이 있는가?

    특별한 옵션 지정을 하지 않았다면,   일반적으로  수행/실행시킨 경로에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Working directory of the process )

    특별한 경우 즉,   디스크용량 부족, 권한 부족한 경우네는 /tmp  파일에 저장될 수도 있습니다.

 

4.  저장경로를 지정할 수 있는가?

    지정할 수 있습니다.     JAVA 구동 명령어에  '-XX:ErrorFile=/logs/ezdas/ezdasX/log/hs_error_pid%p.log'  을 추가한 후 구동시킵니다. 물론 지정경로에 대해 파일쓰기 권한을 부여합니다. 여기서 X는 0 또는 1의 값입니다.

 

5. 크래시 파일은 어떤 정보를 가지는가?

   Thread, SigInfo, VM State, System Information, VM arguments, Environment Variables, CPU, Memory, vm_info, Resiter, Top of Stack, Instruction, Stack Info, pid, java frames, Dynamic libararies

 

6. ezDAS 서버에 왜  파일 기록이 없을까?

     2번 항목에 의해, unhandled exception이 발생하였으면  기본 워킹 디렉토리(/app/exdas/ezdasX/bin/) 에 파일이  없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X 는 0 또는 1의 값입니다.

    또는,  connector 서버( java.io.IOException: Too many open files ) 의  File open 후 close하지 않아서,  라이브러리 로딩 에러 발생 초래하는 경우이면,  파일을 기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는   ulimit -a 로 조회하였을 때,  core file size 가 0 이면  파일이 저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7. 파일을 기록하는 한도를 무제한으로 변경하는 조치는? 

     ulimit 는 프로세스의 자원 한도를 설정하는 명령입니다.

     현재 설정되어져 있는 값을 조회하는 명령어는    ulimit -aH 입니다.

     최대 코어 파일 사이즈를 변경하는 명령어 및 옵션은   ulimit -c  unlimited     입니다.  

     영구적으로 저장하려면    .bashrc 나  .bash_profile에 해당 명령어를 입력하여 저장합니다.

    해당 계정으로 재접속 후, 값이 제대로 변경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필요시 재부팅을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8.  덤프파일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 오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journalctl 명령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 오늘 날짜 로그 보기
      # journalctl --since=today

   2. 특정 기간별 로그 보기
     # journalctl --since "2017-05-25 00:00:00" --until "2017-05-30 10:30:00"
     # journalctl --since "1 hour ago"
     # journalctl --since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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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의 하늘을 올려다 보면,  스타워즈처럼  많은 비행기가 지나가는 자리의 흔적이 남습니다.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흰색 구름 또는 꼬리 구름을을 만듭니다. 맑고 차갑고 습한 공기 중을 비행하는 비행기의 뒤쪽에 종종 보이는 구름이 있습니다.  주로 성층권( 지표에서 10km에서 50km) 중, 비행 고도인 10km 내외에서 구름이 주로 생깁니다.

따라서,  서울 하늘에서는 보기가 힘듭니다. 높이 날아야 하는데,  높이 지나가는 비행기는 일본행/발 비행기뿐일 것입니다.

인천공항 출발/도착 및 국내선은  '꼬리 구름'을 만들지 못하죠.

 

서울의 특정 위치에서  비행기를 보았을 때,  그 비행기는 어느 도시 위의 상공을 지나는 것일까요?

비행기가 45도 각도의 위치의 높이에 있다면,  tan(45도)=1  이므로,    높이가 10km정도 이므로,  나와의 지표의 수평거리도 10km 떨어진 곳입니다.  만약 30도 높이에 있다면    tan(30도)= 0.57 =   10km/d     이므로  d = 10/0.57 = 17km 이고요.

만약 10도 정도의 높이이면,   d= 10/0.176 = 56킬로미터입니다.

맑은 날에는 휴전선 인근에서 서울 남쪽의 국제선을 볼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반대로, 지상 10km 미터의 상공에서 내려다 보면 어떤 모습일까요?

국제선은 가끔 실사 화면을 보여줄 때도 있고, 보통  지도 상에서 비행기 위치를 보여줍니다.

실제 촬영한 영상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hS__Td9SP4

(우주로 보낸 카메라가 찍은 아름다운 영상 Full Version)
는 2023년 8월에 김해 분성 고등학교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풍선에다가 메단 카메라 영상입니다.

 

 


     - 경남 상공인데,  멀리 대마도까지 보입니다.

어느 정도의 높이일까요? ( 33 킬로미터 라고 하네요.  비행기 높이의 3배까지 올라갔네요.)

 



또 다른 영상인
https://www.youtube.com/watch?v=ffF_aOPSr-M&t=142s

를 보면, 

영상에 대한  실시간 고도 및 온도 정보가 나옵니다.
14km미터의 고도에서 지구의 둥근형체가 찍힙니다. 온도는 영하 50도쯤이고요.

40분 비행 후, 풍선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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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인구는 80억 수준이라고 한다.
  • 인구 1위 국가는 중국에서 인도로 바뀌었다고 한다.(각각 14억 수준)
  • 중국/인도를 합치면 3명 중 한 명이다.(35%)
  • 미국은 뭐라도 등수에 있다. 인구도 3억이네.  경제적 측면에서 자체 수요도 충분하다.
  • 인도네시아가 4위 수준이다. 자원 있겠다. 수요 인구도 충분하고. 더위/섬 때문인가?
  • 파키스탄은 인도와 맞짱 뜨면, 약 5~6배이다. 
  •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나라치고는 인구가 짱 많다.
  • 방글라데시는 인구밀도가 높다.
  • 러시아도 탑10에 들어오네요.
  • 일본/멕시코/필리핀/이집트도 1억은 넘어요.
  • 베트남은 1억을 넘보고 있네요. 자체 수요 가능.
  • 대한민국은 30위권이네요. 북한과 합치면 대략 8천만, 20위권이네요.
  • 인구가 줄고 있는 나라 : 중국, 러시아, 일본, 독일, 태국, 이탈리아, 한국, 스페인

 

 

 

 

 

 

 

 

자료 출처 : 
https://namu.wiki/w/%EA%B5%AD%EA%B0%80%EB%B3%84%20%EC%9D%B8%EA%B5%AC%20%EC%88%9C%EC%9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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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문도 닫히고
썬루프, 창문도 닫을 수 있다.


아차 후 다시 탑승. 시동을 켤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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